과테말라_전청수 선교사 2021
남아메리카약 20여년 전 갈릴레아 선교 공동체를 과테말라에서도 가장 오지인 Chisec에 설립하면서, 다른 것은 몰라도 이들의 주식 인 옥수수 만큼은 모든 주민들이 풍성하게 먹고 살아간다고생 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보이는 것은 옥수수 밭 뿐이였으니까요. 그러나 covid-19 사태로 많은 극빈자가 늘고 아이들이 배고픔 에 고통받는 상태가 되어 우리공동체는 옥수수를 대량생산하 고 여러사람에게 나누기 시작하여 최고 년간 약110톤(24만lb) 의 옥수수를 나눈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들에게는 또르띠아를 먹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