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_김현식 선교사 2025

탄자니아_김현식 선교사 2025

케레게 지역 대다수의 주민들은 지주들의 땅을 지키는 지방 이주민들로 주로 숯을 만들어 생활합니다. 숯을 만드는 일은 탄자니아에서도 가장 가난한 분들이 하시는 일로 그분들의 아이들 또한 형편이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집에 칫솔, 치약이 없어 충치가 많으며 치과를 가기도 어려워 충치가 생기면 대부분 발치를 합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의 후원을 통해 매월 50~60명의 아이들에게 칫솔, 치약, 비누 나누어 아이들의 충치가 현저하게 줄었고 비누 사용으로 부스럼과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무상교육인 초등학교도 못 다니는 아이들이 있으며 4,5학년 기준으로 40%~50%의 아이들이 글을 잘 못 읽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방과 후 학교를 통해 글을 못 읽던 아이들의 50% 이상이 글을 깨우쳤고 미술 수업이 없는 이곳에서 색칠공부를 통해 색감을 익히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매일 50~60명의 아이들이 센터에 와서 수업 후 밥을 나누고 센터에서 구운 맛 있는 빵과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주스를 마시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