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_유성재 선교사 2025
남아메리카과테말라 다일공동체는 2020년 12월 코비드속에 전염병과 생계를 위해 원주민 마을에서 치말떼낭고 도시로 내려온 5~15세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마스크와 손뜨개 소품, 땅콩, 사탕과 껌을 들고 다니며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도시빈민 청소년들은 배가 고파 갱단으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많아져 200명이 넘어갈 때 2023년부터 글로벌어린이재단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밥퍼에 오는 아이들을 데리고 호프 스쿨을 시작하여 생계가 어려워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뒤떨어진 학업을 도와 학교로 돌아갈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꿈을 생각해본 적도 없이 가난과 노동에 시달리던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고 학교로 돌아가고 변화되고 배우려는 의지와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치말떼낭고는 11월에 한학년을 마치고 3개월간 방학동안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소년들도 있지만 하루종일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센터에 주방시설을 설치하여 밥을 해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언제든지 와서 안전하게 쉬고 밥을 먹고 배우며 꿈을 키워갈수 있도록 사랑을 보내주신 글로벌어린 재단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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