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 식사만으로도 감사해하던 버려진 아이들을 고아원으로 데려와 숙식뿐만 아니라 따뜻한 사랑으로 양육해왔습니다. 3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고아원의 첫 번째, 두 번째 세대 입양자들이 이제 30대와 40대의 청장년이 되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이제 고아원에서 봉사하며 열심히...
약 20여년 전 갈릴레아 선교 공동체를 과테말라에서도 가장 오지인 Chisec에 설립하면서, 다른 것은 몰라도 이들의 주식 인 옥수수 만큼은 모든 주민들이 풍성하게 먹고 살아간다고생 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보이는 것은 옥수수 밭 뿐이였으니까요. 그러나 covid-19 사태로...
뇌성마비를 가진 응우옌은 필요한 돌봄과 재활 치료를 받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부모님은 공장에서 바쁜 직장 생활을 이어가며 아들을 돌보는 데 한계를 느꼈고, 2021년에 지역에 데이케어 센터가 문을 열었음에도 경제적, 시간적 여건 때문에 응우옌을 맡길 수 없었습니다. 그...
볼리비아는 남미에 있는 가난한 나라이며, 특히 또로또로와 같은 오지 지역은 정부의 지원이나 사회적 혜택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어린이재단(GCF)의 후원은 현지 결식 아동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었습니다. 현재 매월 약 350명의 결식...
파라과이의 쓰레기 매립장 마을 **주끄뜨(Jukyty)**는 ‘소금의 땅’이라는 뜻의 인디언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척박한 지역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이 되기를 기도하며, <비전 가나안> 사회복지관이 설립되었고, 1999년부터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엘도라도 나사렛 교회는 올해 초 양육 서비스를 시작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성경공부나 주일학교 후에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고 있으며, 26개 교회 가정과 비신자 가정에도 매달 쌀 20kg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GCF의 후원으로 가능했습니다. GCF의...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 교회연합 어린이 캠프가 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GCF의 후원 덕분에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튀르키예 내에서도 가장 낙후되고 복음에 강하게 반대하는 곳이지만,...
세계 곳곳이 질병과 가난으로 몸살을 앓는 지구촌에서 네팔도 예외없이 지난 2025년 9월에 있었던 시위로 심하게 영향을 받았습니만 점점 안정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네팔 답차 선교센터는 수도인 카투만두로부터 약 60km 떨어진 Kavre주의 답차(Dapcha)라는 동네에 자리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