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토요일 올들어 제일 추운 날씨에도 글로벌 어린이재단 버지니아 회원들은 밀알선교 점심 봉사를 하였습니다. 손수 집에서 정성껏 만든 음식을 가지고 아이들과 점심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또 밀알선교 장제원 목사님께 후원금 천불을 전해드려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하고 훈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11월 11일 토요일 올들어 제일 추운 날씨에도 글로벌 어린이재단 버지니아 회원들은 밀알선교 점심 봉사를 하였습니다. 손수 집에서 정성껏 만든 음식을 가지고 아이들과 점심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또 밀알선교 장제원 목사님께 후원금 천불을 전해드려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하고 훈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