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Asociation Galilea,전청수/김도언 선교사) 갈릴레아 선교 공동체 갈릴레아 선교 공동체의 선교 학교는 월 20~25불의 월사금을 받으면서 운영하는 치섹시에서는 유일한 사립학교 이고, 또 자연스럽게 명문학교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재학생 약 350명 중...
엘살바도르(황영진선교사) 나는 아이들을 미래의 꿈나무라고 부른다. 나는 이 동네 빅마마이다. 동네에 나가면 배고프고, 간식에 고픈 아이들이 깐디! 깐디! 깐디! 빵! 빵! 빵! 외치며 쫓아온다.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항상 차 안의 주머니에 먹을 것을 채우고 다니다 나누어...
과테말라의 께찰떼낭고 (강순진선교사) 거리에서의 어린이 및 청소년 무료 급식 (토요일 아침) 가난한 모자 가정 자녀들과 미국으로 밀입국 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다시 이곳으로 송환되어 방면된 후 행상으로, 구두닦이 등으로 불안정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토요일 아침...
과테말라 께찰떼낭고 2017 년 상반기 활동 보고 GCF 와 함께 배고픈 영세민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을 익투스 교회 중심으로 하며 그들의 고충을 돌아보지만 다소의 아쉬움이 있었던 것과는 달리 2017 년도에 접어들어서는 조금 확장된 후원과 함께 여러가지 혜택을 베풀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