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튀르키예 동남쪽의 사만다 지역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위한 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세에서 12세 어린이들에게 기본교육을 제공하며, 지진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요르단으로 피난 온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어린이들을 향한 특별한 사랑과 관심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난민들의 생활고를 더욱 심화시켰고, 이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이 학교 대신 돈을 벌기 위해 나서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레바논_김성국센터장 시리아 난민청소년 훈련(양육) 프로그램 (쿠르드 및 아랍 시리아 청소년) 시리아 남자/여자청소년들을 센터의 청소년 스태프로 채용하여 이들에게 교육과 신앙훈련을 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느덧 만 3년째 청소년 스태프로 일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