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황영진선교사) 나는 아이들을 미래의 꿈나무라고 부른다. 나는 이 동네 빅마마이다. 동네에 나가면 배고프고, 간식에 고픈 아이들이 깐디! 깐디! 깐디! 빵! 빵! 빵! 외치며 쫓아온다.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항상 차 안의 주머니에 먹을 것을 채우고 다니다 나누어...
에콰도로 – 민옥남 수녀 이곳은 학교 수업이 일찍 시작하는 관계로 먼 곳에서 오는 아이들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오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또한, 학교와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장애를 가진 학생들 가정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오전 수업 중간에 그리고 수업이...
르완다_김흥수선교사 Every Friday, Children get SOSOMA which is a very rich porridge; they also get small dried fishes, Oil, and the maize flour. This selection of...
과테말라의 께찰떼낭고 (강순진선교사) 거리에서의 어린이 및 청소년 무료 급식 (토요일 아침) 가난한 모자 가정 자녀들과 미국으로 밀입국 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다시 이곳으로 송환되어 방면된 후 행상으로, 구두닦이 등으로 불안정한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토요일 아침...
필리핀_김인효선교사 필리핀 민도르 지역 어린이 먼저 지난 2017년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8월-10월) 글로벌 어린이 재단에서 민도르 섬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지원금 대부분으로 현지 아이들 561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