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2018
북아메리카
벌써 11월 달이 내일이란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2018 GCF 와 함께 저희의 사역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맥시코에서 10년 이되면서 올해 은혜가 이렇게 넘친것은 GCF과 에 놀라운 partnership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밥을 먹는 한아이 눈과 웃음 속에는 심어주시는 소망에 미소가 생기고. 아이들의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 미래의 꿈까지 채워가기 시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카일 (김승석)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