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_강동현 선교사 2025

필리핀_강동현 선교사 2025

코비드19 이후 어려워진 경제 때문에 범죄가 급격히 늘어난 필리핀에서 바공실랑이나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로드리고 강변마을의 하루 한 끼밖에 먹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이나마 나누는 밥 나눔은 그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밥상공동체입니다.

물가상승과 태풍과 홍수 등의 재해로 인해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아 근본적인 대책이나 변화가 없어서 안타까운 중에 밥 나눔은 두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찾아줍니다.

GCF의 후원금으로 매주 토요일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후에 토요일은 바공실랑을 위해서, 주일은 로드리게스 강변마을을 위해서 쌀과 반찬인 빤식(한국의 잡채와 흡사한 음식)을 만듭니다.

전 세계에 결식아동을 위해 헌신하시는 GCF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안이 충만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