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_정현 선교사 2021
아프리카탄자니아 북서쪽에 위치한 이 곳 부코바는 원시림으로 우거져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Victoria호수로 인해 습도가 높은 아열대성 기후로 일년 내내 한 계절이다. 문화적으로는 아직도 세상으로부터 단절되어 있다. 주민들도 흙을 잡초와 짙이겨서 집을 짓는다. 집안에는 흙바닥에 풀을 말려서 깔고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다. 영양이 부족하던 아이들에게 영양죽을 제공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이 향상되면서 각종 피부병이 없어지고 있다. 늘 같은 것만 보고 듣던 아이들에게 미디어를 통해 간접 경험을 시켜서 상상력과 창조력을 개발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