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_조규보 선교사 2025

케냐_조규보 선교사 2025

아침부터 기쁨이들이 소란스럽습니다. 오늘이 케냐의 독립기념일이어서 학교를 안 가니까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조이홈스(고아원)에서 자라 결혼해서 옆집에 사는 두 아들의 며느리가 와서 맛있는 음식을 해 주기로 해서 아이들이 더 즐겁습니다.  1998년부터 시작된 Joy Homes는 26살이 되었습니다. 독립해서 사는 아이들이 있고, 여기 조이홈스에서 사는 아이들은 유치원에 다니는 사무엘부터 의대 2년에 다니는 가티모까지 총 40명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던 고아원 운영이 GCF의 귀한 후원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고,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굶주리는 마을 아이들을 급식하게 되어서 아이들이 배고파서 고통받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언제든지 굶주리는 아이들은 불러 정규적으로 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사랑의 후원으로  섬겨주시는 GCF 어머니니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