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_이정호 선교사 2025

케냐_이정호 선교사 2025

케냐 부시아카운티 마디보 마을에는 학비가 없어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한끼 밥을 얻어 먹기 위해 하루종일 뙤약볕에서 괭이질을 하는 아이들과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하여 몸을 팔고 임신하여 어린 나이에 아기를 안고 다니는, 채 피지 못한 아이들이 허다한 곳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스스로 벗어날 길없는 고아와 편부모 아이들을 모아 무료로 먹이고 가르치는 학교를 시작하였는데 하루에 한끼도 먹기 힘들었던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며 두끼를 먹이자 뒤처졌던 공부 실력이 향상되어 65개 지역 학교들 중에 7위에 오르는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밥을 잘 먹이자 각종 체육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대표로 부시아 카운티 대회에 나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졸업식을 진행하며 그 힘들던 아이들이 변화되어 멋지게 성장한 것을 보며 아이들의 미래가 활짝열리고 있음을 보게 되었고 이에 전심으로 도와주신 GCF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변화되어 케냐와 아프리카를 변화시켜나가는 일꾼들이 나오도록 바라며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