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_박종렬 선교사 2021
아프리카점심식사 제공을 간단한 콩과 옥수수만을 제공하던 것을 일주일에 한번씩 우갈리를 먹을수 있게 지원하며 아이들의 더큰 영양보충 효과를 위해 한달의 한두번의 고기를 먹을수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비타민과 구충제는 학생들 부모들에게도 좋은 영향으로 꼽힙니다.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코로나 시대에는 체력이 가장 좋은 예방방법 이라 설명하며 주고 있어아이들도 그말에 귀 기울이며 먹고 있습니다. 급식으로인해 아이들의결석 일수가 줄어들며 급식을 먹기 위해서라도 학교에 오는 애들이 있어 마을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