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_김윤곤 선교사 2021
아프리카Elgon지역은 케냐에서도 열악한 변두리 입니다. 먹을양식이 부족하고, 식수와 전기등이 공급되지 않 는빈약한 환경속에, 물리적 도움이 많이 필요한 곳입니다. 이를위해, 맨발로 생활하여 생기는 지커스Jiggers 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위해, 장화를신기고, 베이스에서 함께 먹는 행사들을 통하여, ‘배부른떡’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떡을 먹고 와서 모이 는22개의 교회에서 ‘생명의떡’ 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사역을통해, 감사한 일들이 많았지만, 교회밖의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일들이많이 제한 되었습니다. 이번에, GCF의 후원을 통해, 사역밖 주민들을 위해 귀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