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_미쉘 장 2022
남아시아인도의 시골 Kolluru 에 사는 아이들의 1/3은 가난과 결식으로 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FOREFRONT 학교 근처는 인구 38%가 카스트 제도의 가장 낮은 계급으로 아이들이 극심한 빈곤으로 끼니를 굶어야 해서 심각한 상황에 있습니다.
GCF GRANT를 받아 FOREFRONT 학생들에게는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고픈 상태에서는 아이들이 배움에 열중할 수 없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지난 7월부터 168명의 학생들에게 무료 간식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한 식사 습관도 가르치고 있으며 9명의 당뇨병 환자를 위한 특별 식이요법 workshop을 열었는데
525명이 참석 참관하였습니다.
GCF의 후원에 감사하며 계속해서 관심과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