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_김정구 선교사 2021
남아시아인도에서도 불가촉 천민지역은 생활형편이 더욱 열악하여 하루에 2끼도 먹지 못하는 곳이 허다합니다.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이 일에 고비는 늘 존재하지만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 길을 멈출 수 없습니다.
고아원은 새벽5시30분부터 7시까지매일 새벽기도와 오전9시1시간예배와 오후 7시부터9시까지예배와 찬양과경배, 율동,큐티를 통하여 성경을 통달하도록하며 완전히 신앙으로 훈련시켜 이들이 자라서 사명자는 도마선교센터의 장로회신학교에서 공부하여 목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