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_김정구 목사 2025

인도_김정구 목사 2025

고아원 운영에 있어 가장 고심하는 부분은 아이들의 식사입니다. 1994년 2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도에 온 뒤, 고아원을 건축하고 12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시작했었습니다. 30년의 세월을 지나 그동안 천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거쳐갔고, 그 아이들이 고아원 원장이 되고, 교회의 목사가 되어 각지에 170개의 교회가 세워졌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독교인들로 성장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함께 동역하며 후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의 수고와 땀으로 열매 맺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지난 코로나 위기로부터 지금까지 GCF가 아니었다면 고아원의 우리 아이들도 거리에서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고아원의 아이들이 이제 성장해서 더욱 단단해지고 강건한 주의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이 어린 영혼들을 잘 양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