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_장명환 선교사 2025
서아시아어린이들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GCF 글로벌어린이재단 모든 임원진 여러분과 가족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GCF의 후원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이집트 어린이들을 섬겨왔습니다. 주3일 약 70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맹으로부터 벗어나서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신을 되찾는 배움의 시간들을 아이들과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GCF의 후원으로 우리 아이들은 1년에 한번이지만 수영장에도 가고, 소풍도 가며, 맛있는 햄버거 가게도 함께 갑니다. 아이들의 가정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가정들을 선별해서 푸드 패키지와 우유와 기저귀도 나누고 있는데 각각 10가정씩 매달 1회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난민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흔한 병은 편도선과 피부질환 등이 있는데 동역자이신 선생님의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 가운데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피부질환, 알러지등 환자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하루 3~4천원 벌이를 위해 커피를 배달하고, 물통을 나르는 일들, 학교 과정도 마치지 않은 여자 아이를 15세가 되면 결혼을 시키는데 부모들을 설득하고, 때로는 공론화를 시키면서 95%이상 사라졌습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으로 함께 동역하는 GCF의 후원에 감사하지만 이런 사실들을 직시할 때 그 감사가 더욱 배가 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