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듯 말듯 바람까지 부는 날씨였지만 기도 응답으로 135명 골퍼와 준비위원 모두가 행복한 행사를 치뤘습니다. 특히 박영숙대회장님과 이미미 준비위원장 및 모든 준비위원이 하나되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가 올듯 말듯 바람까지 부는 날씨였지만 기도 응답으로 135명 골퍼와 준비위원 모두가 행복한 행사를 치뤘습니다. 특히 박영숙대회장님과 이미미 준비위원장 및 모든 준비위원이 하나되어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