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후원지 추천을 위한 탐방을 위해 저희 미시간지부의 회원 4분이 3박4일 일정으로 아이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3번의 후원금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혜택이 갔는지 또한 어떻게 아이들이 변화 되었는지 직접 보고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들이 아이티의 고아들에게는 배고픔 뿐 아니라 큰 기쁨과 희망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은 진흙으로 만든 쿠키를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김승돈선교사님은 저희의 후원금으로 선교센터 안에 빵공장을 설치하셔서 매주 빵을 만들어 고아원과 동네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