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달 동안 모든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2017년도 골프대회를 무사히 마쳐서 우리 회원들과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북가주에는 지난 몇 해 동안 가뭄이 해갈 되는 비가 내려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여유로워졌지만 사월의 보슬비가 바람과 함께 동반하여 애간장을 태울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회원들의 마음과 사랑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겠다는 일념의 봉사 의지가 오늘의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축 하면서 부족한 것은 잘 보안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와 서로의 의견을 수렴해서 어려운 아이들을 돕도록 노력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항상 생각하며 봉사에 임했던 자세는 그동안 역대 회원들의 노력과 의지가 있었기에 오늘까지 건강하게 글로벌 어린이 재단이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존경을 표합니다.
각 지부의 발전은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배려심이 풍성해야만 각자 자부심을 갖고 봉사에 임할 수 있다는것을 새삼느끼며 공동체 의식을 가져봅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부 회원들 화ㅡ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