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_이기원 선교사 2022
동남아시아2022년에도 저희 빈민촌에는 집중폭우로 인한 마을침수가 진행되었습니다 벌써 4년째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부터 집중폭우로 인한 수재민 발생으로 센터에 수재민 거주 50가정’
0.2불의 기적 하루 100불이면 빵 500개 식수 500병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폭등으로 캄보디아 나라 디폴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빈민촌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절대적인 식량부족으로 글로벌어린이 재단의 귀한 후원금으로 매일 수백명의 아이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홍수피해로 인한 수재민들에게 쌀과 라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