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_구영주수녀 2019

 

페루_구영주수녀

어린이 무료 급식소를 통해 하루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들에겐 삶의 큰 과제를 매일 매일 해결하고 있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점심의 이 한끼는 이 곳의 아이들에게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이다. 그러나 지난 해 슬프게도 카세리오 브리사스 데 아방까이 마을의 어린 아이 2명이 회충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래서 특별히 어린이 무료 급식소에서 비위생적인 생활에 대한 관념이 없는 이 곳의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교육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