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2018

 

안녕하세요, 아이티에서 문안을 드립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을 섬기시고 후원하시는 귀한 손길들과 이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숨겨진 희생의 마음들까지 아이티의 수많은 고아들과 함께 감사의 박수와 고마움 가득한 기쁨을 전합니다.

 

7군데의 고아원들이 글로벌 어린이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중 많은 아이들이 자라서 이제는 학생이 되어  교복을 입고 학교에 들어서는 아이들은 여느집 아이들처럼 얼굴에 그늘이라고는 없이 밝은 얼굴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둡고 야윈 얼굴이 당장 그들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고아인 것을 숨기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얼굴이나 모습을 보아서는 아니 오히려 다른 아이들보다 한결 예의 바르고 공부를 열심히하며 얼굴의 영양 상태도 보통인 사랑을 많이 받고자란 아이들의 표정을 수있습니다. 완전히 모든 것을 후원하기에는 부족하고 아쉬움이 많지만 함께 마음이 이어져서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에 닿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아픔과 어려움은 이기고 일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날마다 먹는 밥도 빵도 걱정하며 언제  먹게 지를 의심하며 자라 아이들의 마음속에 박혀있던 배고픈 돌덩이 하나 빼주니 부모잃은 상심도 점점 미래에 대한 배움과 희망속에 약간은 희미해 지는 듯합니다.

 

 모든 것을 치유할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귀한 일인데 아이티의 고아들을 위해서 그들의 하루하루에 접혀진 주름진 마음을 펴주는 일에 사랑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글로벌어린이재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티의 아이들은 겁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하고 주님께 기쁨이 되는 승리의 이름들이 될겁니다.

함께 힘을 내서 많은 고아들의 팔을 들어서 번쩍 일으키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