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열린 버지니아지부 신년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지난 9일 열린 버지니아지부 신년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Virginia Branch

Feb 01 2018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지부 회장 재노 오) 신년 총회가 9일 열려 올해 사업계획 및 임원진 유임 등을 확정 지었다.

 

올해 주요 사업은 장애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3월), 회원의 날 행사(4월), 불우아동 돕기 골프대회(5월6일), 정기 이사회(6월, LA), 전국총회(7월 뉴저지), 한국불우아동돕기(10월), 사랑의 집 점심 봉사(11월), 크리스마스 파티(12월) 등이다.

 

재노 오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로 의미가 크다”면서 “지난해 수고하고 협력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세계 각지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회의는 2017년 회계보고, 2018년 행사 계획, 임원진 발표, 새 회원 소개, 회비납부, 기부금 모금 등의 안건으로 진행됐다.

 

내달 13일(화)에는 3월31일에 애난데일 카디널 뱅크가 있는 건물 옆 주차장에서 열릴 ‘장애어린이 돕기 바자 준비 모임’을 갖기로 했다.

 

유임된 임원진은 이순성(제 1 부회장), 박완다(제 2부회장), 김지혜(제 3부회장), 김순자(총무), 김영혜(회계), 장혜선(기금조성부), 최찬기(섭외부), 이남숙(홍보부), 오기환(사회봉사부), 노현순(아동복지부) 부장 등이다.

 

애난데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는 32명의 회원이 참석,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모임에는 김숙, 강영신, 안정숙, 킴벌리 홍 씨 등 신입회원 5명도 함께 했다. 버지니아 지부는 6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지난 1998년 메릴랜드에서 손목자, 이경자, 백혜원, 방숙자 씨 등이 주축이 돼 창립된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현재 21개 지부에 5,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회원은 정회원(매달 10달러 이상), 평생회원(1천 달러 이상), 후원회원, 운영회원 등으로 구분되며 도네이션 받은 회비는 100% 불우아동돕기에 사용된다.

 

문의 (703)772-7275

 

<정영희 기자>

 

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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